- 콘텐츠 바로가기
- 주메뉴 바로가기
- 콘텐츠 바로가기
- 하단 정보 바로가기
- 화순군 출신 장보련, 한국 펜싱, 세계청소년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
-
송고시간2021-04-06 09:16
최송아 기자
왼쪽부터 장보련, 전하영, 이주은, 박주미
왼쪽부터 장보련, 전하영, 이주은, 박주미
[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. 재판매 및 DB 금지]
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한국 펜싱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.
전하영(대전광역시청), 장보련, 박주미, 이주은(이상 한국체대)이 출전한 한국은 5일(현지시간)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-31로 완파하고 우승했다.